**“Had to do a double take”**는 영어 표현으로, 어떤 것을 보고 “어? 내가 제대로 본 거 맞나?” 하며 다시 확인하게 되는 상황을 뜻해요. 놀라거나, 믿기 힘든 상황에서 사용해요.
뜻과 쓰임새
1. 놀라움이나 당혹스러움
• 뭔가 너무 놀랍거나 예상 밖이라 두 번 봐야 했다는 느낌.
• “I had to do a double take when I saw him wearing a suit. He never dresses up!”
→ “걔가 정장을 입고 있는 걸 보고 ‘어?’ 하고 다시 봤어. 정장 입는 사람이 아니거든!”
2. 웃긴 상황
• 무언가 이상하거나 우스운 장면에서 두 번 보게 된 경우.
• “I had to do a double take at that sign. It said ‘No parking on Mondays… or else!’”
→ “그 표지판 보고 두 번 봤어. ’월요일 주차 금지… 아니면 혼난다!’라고 적혀 있었거든.”
3. 믿기 힘든 상황
• 뭔가 너무 놀라운 사실을 확인하려고 다시 봤을 때.
• “When I saw the bill, I had to do a double take. $500 for a salad?!”
→ “계산서를 보고 다시 봤어. 샐러드가 500달러라고?!”
비슷한 표현
• “Wait, what?” → “잠깐, 뭐라고?”
• “Had to blink twice.” → “두 번 깜빡였어 (놀랐다는 의미).”
• “Couldn’t believe my eyes.” → “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.”
이 표현은 캐주얼한 대화에서 자주 쓰여서 상황에 따라 활용하기 좋아요!
'아임파인땡큐앤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Over (0) | 2024.12.05 |
---|---|
[영어회화] Deep energy retrofits - What you need to know (0) | 2024.11.27 |
외국계회사 실제 비즈니스 영어 (0) | 2024.11.25 |
[TED] How to make faster decisions (3) | 2024.11.22 |
Small talk (0) | 2024.11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