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스스로 생각을 하고 질문을 통해 더 나은 삶의 방향으로 찾아 가고자 이 책을 구매하게 된 잔든진입니다. 여러분은 ‘스스로 질문하는 삶’을 살고 계신가요? 어느순간 질문을 멈추고 생각을 멈추고 챗바퀴 같은 삶을 살고있다면 추천드리는 책입니다. 이 책에 대해 한줄 요약을 하자면 '질문을 통해 본질을 꿰뚫어 통찰력을 길러 개인의 목표달성을 이룸.' 이라고 생각합니다. 표제의 저자는 질문과 관련하여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. 불치하문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라 그런데 저자는 이 말을 수치불문 모르면서 묻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하라 로 바꾸고 싶다고 합니다. 모른다고 생각하고 모르는게 있어야 질문하며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고 말합니다. 질문할 줄 모른다는 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..